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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94494942020.08.06 22:35

현타는 임마. 내 친구는 집에서 국립대긴 해도 학비 아예 안 내줘서 학자금 대출 풀로 받아서 졸업하고도 존나 오래 갚았다. 빚을 냈으면 갚는 게 당연하지 뭔 현타야.

세상이 존나 힘들어. 씨발 좇같지만 열공해서 좋은데 들어가라.

내가 상여, 성과급 들어오는 달은 세후 월 천 받는다. 빡세게 살아.

그러면 빛을 볼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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