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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24392212020.08.09 20:02

10년전도 할거없이 7년전으로 돌아가서 우울증으로 매일마다 울고 지치고 출근도 못하는 상태로 돌아간다면, 후회없이 내 목에 칼 꽂고 디질거야. 지금은 딸아이도 생겨서 맘 편하게 못가겟고. 그냥 주식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디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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