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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7078962020.08.19 13:14
나만의 생각일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별볼일없다고 생각되는 평범한놈이라도 여친이나 아내가 생각보다 괜찮을 경우면
'대체 이새끼의 매력이 뭐길래 저런 괜찮은 여자가 있는걸까?" 궁금해하는 거같고
'저런 괜찮은 여자한테 선택받았으니 어딘지 모르겠지만 좀 괜찮은 놈이겠구나'하는 인식뽕도 있는거같고
더 나아가면 니가 말한 그 여직원처럼 '내가 그 괜찮은 여자를 암컷대암컷으로써 눌러버리고 너라는 전리품을 가져가겠다' 는 호전성도 보이는게 아닐까 싶음.
실제로 님들도 솔로일땐 발품팔아도 아무 소득없던 여자들이
여친있을땐 어디서 이여자저여자 잘도 굴러들어와서 보비적거리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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