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실히 세우는 방법 알려줄까?? 첫째, 야관문 환 먹자. 좆발기된다. 이거 먹고도 고개떨군 ㅈㅈ라면 넌 원래 발기부전인거야. 발기부전알지? 아예 안서는것도 발기부전인데 만취상태도 아닌 멀쩡한 상태에서도 풀발기 못하고 70%정도밖에 발기 못하는것도 발기부전. 고로 야관문 한번 먹어보자.

두번째, 너의 취향은 알겠어. 육덕지고, ㅅㅅ할때 땀 좀 흘리며 농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거 같아. 사실 나도 육덕이랑 해봤는데 육덕이 적극적이면 성적으로 많이 흥분되더라. 이건 이해함. 가끔 육떡 뚱녀들과할때 너가 나아니면 누구랑 해보겠니 이런 생각도 가끔 들어서 더 잘해주려했던거 같고, 특히나 대부분 저런 여인은 내 취향대로 모든걸 허락해주더라.

셋째, 2순위의 취향을 자극해라. 너가 숨겨왔던 취향들이 여러개 있을꺼 아냐? 그런걸 은근슬쩍 내비치는거지. 난 발페티쉬가 있어. 여성의 발목과 발이 이쁘면 얼굴 별루더라도 흥분됨. 특히나 감추지 않고 자신의 발을 내가 이용하는데 내버려두던가 혹은 더 적극적이게 들이대어 날 흥분시킬때ㅋ 엄청 좋지. 너도 취향이 있다면 너만의 취향에 조금씩 다가가게 컨트롤해봐. 그러다보면 이것저것 다 하게 될꺼야. 그러면서 여잔 조련되는거고ㅋ

요약,
널 이해함. 하지만 야관문 잡솨봐.
취향이 아닌 여자랑 할땐 제2의 취향을 자극해라.
-첨가 : 아니면 하면서 뚱녀들이랑 했던걸 상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