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흡연자고 여자친구도 저 만날때는 안폈는데
최근에 힘든일 있어서 그때부터 담배에 손대기 시작했데요.
이번에 말해야될거같아서 말해줬는데 우선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은데...
끊겠다고는 하는데 완전 믿어지지가 않는게 무섭네요 ㅠㅠ
담배핀다고해도 이해해주고 만나겠지만 너무 충격 ㅠ
저는 비흡연자고 여자친구도 저 만날때는 안폈는데
최근에 힘든일 있어서 그때부터 담배에 손대기 시작했데요.
이번에 말해야될거같아서 말해줬는데 우선 충격받았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그런데 솔직히 너무 충격적이고 받아들이기가 쉽진 않은데...
끊겠다고는 하는데 완전 믿어지지가 않는게 무섭네요 ㅠㅠ
담배핀다고해도 이해해주고 만나겠지만 너무 충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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