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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29
    듣기론 조총보다 왜 장창병에 크게 당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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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일본은 전국시대 덕분에 다양한 병기의 활용 방법들을 알고 잇엇고 경험까지 했으니 육군이 이기기는 당연 힘들엇다고 생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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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결국 훈련도의 차이가 아닐까 단순히 활이 조총보다 정확도 연사능력 사거리 관통력등이 우세하다고 더 좋은 무기가 아니라는거네 총이야 간단한 훈련만으로도 즉시전력이 되지만 활은 즉시전력이 가능하려면 몇주는 훈련해야하니 범용성이나 전술적 의미의 무기로는 넘사벽 조총>>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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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마지막 짤 두장을 다시 길게 늘여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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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그냥 일본 무사들은 전쟁에 익숙한 상태고 조선은 전쟁을 몰랐던 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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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나두 여기에 한표..
    실전경험 풍부한 군사들과 훈련만 햇거나.. 훈련도 재대로 안된 병사들이 싸우면..
    전투가 될리가.. 그냥 학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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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16세기들면서 조선의 군사제도가 무너지고 전쟁도 거의 없엇음
    15세기라면 방어는 잘 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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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실제 대다수의 교전은 100M 안쪽에서 이루어 졌겠지...
    게다가 활이 자세에 따라 파워와 명중률이 많이 떨어지는 반면
    총은 뭐 걍 엎드려쏴 무릎앉아 쏴~ 자세와 파워가 상관이 없지. ... 어차피 화약폭발로 날아가는 거라...
    유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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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016.09.16 18:30
    왜군이 26-28만명정도 추정이던데 조선정규군 다모으면 10만명은 커녕 6만이나 될련지 모르겟네....
    편전을 개나소나 소지했을리도 없고 활쏘는게 하나의 놀이문화엿다고하나 최소 선비들은 활쏠줄은 다안다고 해도 양반이 5%도 안된다고 하니
    양인이나 노비들은 운좋으면 삼지창이나 아님 낫...들고 다녓겟지 갑옷을 줫을리도 없고 방패도 지급 거의 없었을테고...
    이순신장군 없엇으면 명나라가 참전했어도 털렷을듯...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도요토미가 조선먹고 명나라의 만주랑 삼국지오나라 지역근처까지만 먹엇더라도
    삼국이 문화나 언어가 더 비슷해지지 않았을까 조선시대 민초들 입장에서야 이넘이저넘이지
    그니까 정유재란 끝나고 노비들이 서로 왜국 데려가달랫다자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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