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는 "유부남과 불륜 관계에 있는 여직원이 혼자 쓸쓸히 꽃 구경을 하는 '사쿠라의 여자'(가제)라는 드라마가 있다. 거기에 주연을 맡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좋든 나쁘든 인지도가 뛰어난 만큼 화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매일경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649324
3줄 요약
1. 9월 4일 일본 언론 "내년 예정 드라마 복귀각"
2. 불륜남과 다시 안만나고 은퇴 안하는 조건으로 소속사가 위약금 대신 내줌.
3. 드라마 여주도 '불륜녀'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