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원나잇 후기

이렇게 긴글 다읽은건 처음이네

애를 품어줄 생각아니면 불가능 근데 어디서 애를 낳고난 후 만난사이도 아니고 결혼 후에 그 짓한건데 감당할 수 있을까

에효..글만 봐도 답답한 상황이네;;

이렇게 긴글 다읽은건 처음이네

에효..글만 봐도 답답한 상황이네;;

빡침

ㅋㅋㅋㅋㅋ 참내

같이 못 살아..이혼해라

흠

이혼각 볼때마다 생각나서 안된다!

애를 품어줄 생각아니면 불가능 근데 어디서 애를 낳고난 후 만난사이도 아니고 결혼 후에 그 짓한건데 감당할 수 있을까

개빡치겠다 진짜;; ㅋㅋㅋ

원나잇인지 아닌지도 어케 알어 ㅋㅋㅋ 

지속적으로 불륜일지도 모루지

이혼이답이지머 그거 결혼생활에계속 걸림돌된닼ㅋ

여자쪽은 학비에 생활비에 차까지 타고 학교다니면서 이미 개이득이란 개이득은 다 봤네.. 얼마야 대체..

에휴 애기는 무슨죄냐진짜 요즘 여자들보면 가랑이너무 쉽게 벌리고다니는데 그건 본인자유니까 그런갑다하는데

피임도 제대로 안하는 여자들보면 진짜 대가리에 뭐가들엇는지 궁금하다진짜 위 글의 여자도 클럽갓다가 자고인나니 모텔어쩌고가 좆도 하나님도 구라까지마 이썅년아 할 개소리지만 사실이라고 굳이 쳐줘도 임신사실을 알게되엇을때

현재남자와의 아이가 아닐수도잇다는생각이 쥐꼬리만큼은 들엇을텐데 에이 설마 그러기야하겟어?  라고 겨우 그정도 수준의 걱정아닌걱정을 잠깐 하고 말앗다는소리아니냐솔까

현남편과의 사이의 아이가 아닐수도잇다는 의구심이 1프로라도 들면 낙태를 옹호하진 않지만 낙태하고 혼자 죄책감과 심적고통에 자기반성을하고 뉘우치는게 그게 남편에대한 최소한의 죗값을치르는거라고 생각하는게 양심이란게잇는 인간이 할 행동아니냐 나는 이글을 몆년전에도 본거같은데

그때 정독후 이런생각종종하게되더라 인간이 어떻게 저런짓을할수잇나.. 이런글볼때면 참 과거에 여성차별을 왜햇는지 이해도 가더라 요즘페미보면 왜 과거에 여성을 정치에참여못하게햇는지를 또 이새끼 저새끼 이름모를새끼의 씨를 받아와서 친자확인 급증햇다는 글이나 뉴스글 가튼거보면

과거에는 여자들을 왜 집안에 처박아둿엇는지를

참 없던혐오가 다 생겨 이젠 누굴 만나지도못하겟어 무서워서 고로 나랑 짝을 이룰 쓸쓸한 슬림 바텀계열 남자 보고잇으면 답글남겨놔봐 형이 좀 쓸쓸해

입이 아프다 조또~

아이고..

ㅉㅉㅉ 헤어져라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리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