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초딩

초등학교 선생부터 여선생 천지다
자아형성도 안된 애들에게 페미 주입하는 노처녀 여선생 엄청 많다

와 결혼해서 딸낳아서 애지중지 키워놨더니 초등학생때부터 나 페미요 하며 메갈워마드 하면 난 자살할거다

지금 여자들이 하는 방식이 정말 멍청한 짓인게. 남녀차별을 없앨거면 좀 깨여 있는 남자들을 설득하고 포섭해서 자기 편으로 만들고
차별적인 제도나 관습이나 고정관념같은걸 고쳐나가는 쪽으로 바꿔나가는게 현명한데 자칭 페미니스트라고 나서서 선동하는 애들 보면
차별을 고칠려는게 아니라 미러링이랍시고 여혐이나 하는 한심한 남자애들을 따라서 하고있음. 결국 자기편이 되줄수 있던 멀쩡하고
영향력있는 남자들도 다 놓치게 되고 종국에 남녀 성대결로 간다면 결국 사회적으로 파워있는 남자들이 여자들을 차별하고
억압했던 과거로 가는 수밖에 없지. 자신과 반대 입장을 취하는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논리나 말에서 막혀버리면 상대방에게
자신들을 공부하라고 헛소리나 해대는 여자들은 그냥 남녀간의 갈등관계를 통해서 이득이나 보려는 속셈이겠지. 도움은 안됨.
지금 페미니즘이 힘을 얻고 여자들이 응집하는것처럼 보이는건 남자들의 특성상 남자들은 굳이 내 일이 아니면
다른 남자들에 동조하거나 연민을 느끼거나 하는게 여자들보다 약한게 원인이지. 지금보다 페미니즘이 더 비정상적으로 확산되고
남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방식으로 커지게 되면 결국에는 성대결로 갈테고 여자들은 지금 누리고 있던 비합리적이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편의를 받아왔던 것들마저 잃게되겠지. 과거 페미니스트들이 이뤄놓은 성과들이 지금은 당연한 상식이지만
그 시대에는 금지됐던 것들인데. 다른 남자들보다 더 진보적이고 객관적인 남자들을 설득하고 계몽한 방식이 더 도움이 됐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여혐 남혐이 이슈가 되면서 싸우는게 도움이 될런지 여자들 스스로 생각해 봐야함 잘못된 건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면 고쳐나갈수 있는데 무작정 싸우자고 덤비면 힘쎈놈이 이기겠지. 국가적으로 보면 사회적 파탄이고.
여자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잃게될 듯.

이제 페미니즘은 단순히 일베처럼 비난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곪아터진 종양 같은 존재임

이걸 국가에서 두 팔 걷고 나서서 해결해도 모자랄 판에
'저는 페미니스트 대통령입니다.'
'저는 페미니스트 시장입니다.'
이지랄 하고 있으니 이 나라는 진짜 희망이 없다.

딱 이번 지방선거랑 다음 대선까지만 보고
그래도 희망 없으면 진지하게 이민 생각해볼거임

안되면 일본으로라도 떠날거임

내 아는 형이 올해 초에 페미한테 당해서 고소장까지 썼는데
진짜 순식간이더라
심지어 6개월이나 알고 지낸 여자였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러는거 보고 진짜 너무 소름돋고 무서웠음

그거보고 그 다음부턴 그냥 새로 알게되는 여자가 있는 자리는 다 피하게 됨

지하철에서도 웬 미친년이 갑자기 염산뿌리면 어떡하나 걱정되기 시작함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겠지?

못난 아줌마들이 애들 인생 갈아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