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지옥보다 무서워하는 곳

쓰레기같은 비인권단체

본문만 보면 그럴싸 해보이는데....사실 확인 안되는 것들이 혼재되어 있는 것 같아 보이네요.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장성택 얘기는 너무 유명한 떡밥 아닌가요? 위 글이 몇년도 작성 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의 특정 언론이 숙청되었다거나 가족이 몰살당했다는 보도 몇년 후 공개석상에서 눈에 띈 것만 3차례 정도 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현재는 또 목이 잘렸다는 보도가 마지막이네요. 북한 정치인이 목이 잘리던 말던 무슨 상관이겠냐마는 적어도 보도나 썰들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물음표를 지울 수가 없네요.

아...  ㄷㄷ 아오지가 아니였내

김일성 개새끼

끔찍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