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헬스센터 관장의 자살 사망 소식에 관련업계에서 코로나19 방역 형평성을 지적하고 나선 가운데, 숨진 관장은 헬스장이 아닌 재활치료센터를 운영했으며 해당 시설은 코로나로 인한 이용인원 제한 조치 대상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헬스장 아닌 재활치료센터... 이용제한조치 대상 아냐
대구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48분쯤 달서구 상인동 한 재활치료센터에서 관장인 50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신고했다.
헬스장 아니고 이용제한 시설도 아닙니다 ^^
K-방역은 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
헬스장은 더 힘들텐데 ㅋㅋㅋㅋ 개웃기네
https://news.v.daum.net/v/cJHTYHKmZ2
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