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로 태어난 이유 하나 때문에 최저임금에 1/3도 안되는 푼돈 받으면서 강제로 군대 끌려가고 거기에 몸이 불편한 애들도 남자라면 어떻게 해서든 병역의의무를 수행해야 나라 그런데도 아무런 보상도 없는나라 군대 때문에 여자들 보다 사회진출이 2년은 느린데 정년은 같은 나라 군경력을 승진심사에 반영하는건 성차별인데 여성들에게는 아무 이유 없이 매달 2 ~ 3만원씩 여성수당을 지급하고 임금에만 적용되는 군호봉도 6개월 ~ 9개월 절삭 1년만 인정해주는 공기업이 존재하는 나라 저렇게 페미년들이 날뛰면서 조롱하고 개소리를 해도 우쭈쭈 해주고 이슈화도 안되는 나라 이런 와중에 단내 풍기면서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우리는 괴물이 되지말자", "페미는 일부다", "내 주변에는 안그런다", '이성으로 판단하자". "청원이나 민원 넣는다고 안바뀐다" 이런 개소리나 하고 있는 스윗한 선비들이 다수 존재하는 나라 싯팔
최저시급 맞춰주면 돈을 받아야할 처지인데
ㅆ년들이 희생하곤 모기 좆물만치도 안해봤으면서 나불거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