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9범에 임산부한테 총 겨눈 사실 집어치우고
체포 당시 팩트만 나열해보면
1. 이제 진압이 맞나 싶을 정도로 초반에 아주 친절하게 체포 시도
2. 차에 타라는 요구 2번이나 강력하게 저항하며 깽판 (폐쇄공포증이 있다며 탑승 거부했지만 자기 차는 아주 잘탐)
3. 목으로 누르기 전부터 체포 저항하며 계속 I can't breathe 외침
4. 숨 쉴수없다면서 몇분동안 고함은 아주 잘침
5. 최종 부검상
기도, 후두 뼈, 근육, 혈관 손상 없음
뇌혈관 및 머리뼈 손상 없음
안구, 구강 출혈 없음
가슴벽, 장기 손상 없음
가슴이나 뇌로 가는 피가 막혀서 손상된 부분 없음
다른 부위 가벼운 타박상들 제외하고
그 어느 곳에도 직접적인 손상없음
하지만 소변검사 및 피검사상에는
펜타닐, 메스암페타민, 마리화나 같은 마약 및 대마성분 검출.
평소 고혈압성 심장병 및 심혈관 질환 있음.
코로나 검사 양성판정
누가봐도 심장마비로 죽은거고 경찰은 전방압박이 아닌 측면 압박에 목에 아무런 손상도 입히지 않았는데
언론은 과잉진압에 질식사로 매도
심지어 조지 플로이드가 깽판치는 장면들은 쏙빼고 목눌리는 장면만 내보내며 아무런 저항이 없없다며 물타기
체포과정영상 포함 부검결과 다 종합해서 진짜 이게 과연 과잉진압인가?
미국 애들 검문이나 체포하는거 보면 말 지지리 안 듣더라 그냥 엎드리고 손올리고 그거 하기가 힘든가 말이 많어 스벌..
그러다 총맞고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