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했으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사진)씨가
“여행을 다녀온다고 해놓고 미국 시민권을 딴 명백한 병역기피자”라고
자신을 저격한 모종화 병무청장을 향해
“연예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20대, 30대를 다 빼앗아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55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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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했으면 양심이 있어야 한다.”
가수 유승준(45·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사진)씨가
“여행을 다녀온다고 해놓고 미국 시민권을 딴 명백한 병역기피자”라고
자신을 저격한 모종화 병무청장을 향해
“연예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20대, 30대를 다 빼앗아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556964
이사람 자료좀 그만... 이사람 정상인 아니네
처음엔 돈 세금 때문인거 같앴는데..
이제는 정신병 같네..
곧 똥오줌 못가린다는 기사 뜨것다..
전국민과국가를 상대로 사기를 쳤으니 배상을 먼저하는게 맞지않냐 ?
빼앗아가? 누가요?
하.. 놔
이 쌉세끼를 어쩌까? 사발면 50개나 쳐먹어라
미국놈이 한국에서 지랄이야.
어라 한국말 절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스티븅십사끼가 이새끼인가요?
스티브씨 그냥 미국에 짱박혀계세요ㅋㅋㅋㅋㅋ
제발 이 쉐리거 올리지 마라
ㅋㅋㅋㅋ 계속 이렇게 짓엇으면 좋겟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