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 ‘리니지M’ 시리즈의 이용자 숫자가 최근 크게 하락했다. 이른바 ‘린저씨’로 불리는 리니지 열성 이용자들의 마음이 돌아선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11일 빅데이터 플랫폼 업체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3월 안드로이드 기준 ‘리니지M’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18만782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23만3937명)보다 19.7% 줄어든 수치다. ‘리니지2M’ 역시 지난달 이용자가 8만5053명으로, 2월보다 11%가량 빠졌다.
나는 리니지가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
한국 게인 산업의 새로운 창조성이 발휘되는 출발선이라고 생각해.
리니지 하는 아재들 제발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