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전 대표 측은 “생리휴가 청구가 휴일이나 비번과 인접한 날에 몰려 있고, 생리휴가가 거절되자 여러 번 다시 청구하는 등 생리현상 존재가 의심스러운 사정이 많다”고 주장했다.
- 재판부는 “생리현상이 하루 만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서 나타날 수 있고 기간이나 주기가 일정한 것이 아니어서 휴일이나 비번과 인접한 날에 몰려있거나 여러 차례 다시 청구한 사정이 생리현상이 없다는 정황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시발... ㅋㅋㅋ 생리 때문에 쉰다고 못 박아놓은 휴가인데
증명하라 하면 사생활 침해래 ㅋㅋㅋ
- "저 생리 땜에 쉴게요"
= "진짜?"
- "사생활 침해하지 마세욧!"
남자도 이유 불문 보건 휴가 하루씩 주자 그냥...
독박FULL출근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