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들이 읽는것도아니고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그걸 왜읽을까?

아니 자기들이 읽는것도아니고
아무 잘못없는 아이들이 그걸 왜읽을까?

칼로 사람을 찌르면 죽을수 있습니다.

제가 게스트를 모시고 사전에  설명 없이 조금만 찔러보겠습니다.

자 보셨죠  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저걸 왜 얘들을 시켜...저러면 얘들도 저 가수들도 둘다 상처 받잖아..

지럴낫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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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실험을 해야 아는 결과냐?? ㅋㅋ 안해도 뻔한 걸 굳이 타인에게 악플을 읽게 하고 그걸 들어서 상처를 받게하는
이딴 병신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한 의도가 뭘까..
물론 참여자들이 모든 상황을 다 인지하고 참여했다면 모를까, 악플 읽는 사람들 표정 보니깐 그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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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기획자가 그 pc방 전기 내렸던 기자임?

하는 짓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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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이거 진짜 읽어요? 이러는데

그런 애들보다 못한 기획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