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6/15/2021061500191.html
안건은 △우체국 택배업→소포업 전면 전환 △우체국 택배 명칭 ‘우체국 소포’로 변경 △위탁 집배원 파업 시 대체 근무 집배원 처우 개선 등이었다. 우체국은 올 하반기까지 소포업 전환을 마칠 계획이다.
우체국 배송 근무자는 공무원 신분인 ‘집배원’과 개인사업자인 ‘위탁 배송원’으로 나뉜다. 위탁배송원은 민간 택배사와 같은 구조로 우체국과 계약해 업무를 수행한다. 약 3000여 명의 위탁 배송원은 대부분 민주노총 산하 택배노조에 가입돼있다
접으면 접는다고 난리 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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