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성징병 청원 답변 올라옴

여성징병의 전제조건이 "군복무환경"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 "사회적합의" "국민적 공감대" 이 네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1. "군복무 환경"이 물리적 개념의 환경일경우 라면 구체적인 예산문제와 증설에 관련해서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하여 우리를 납득시켜야한다.
그리고 만약 감성적개념의 환경이라면, 여성이 복무하기엔 부적합하지만 현재 군복무 중인 남성들은 상관없다는것인가?

2."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이 선행되야 군복무를 할수 있다고 말하는것은
페미니즘의 근간이념인 "기울어진 운동장"논리에 동의하는것이며
이 역시 성평등하지 못한 조직문화 환경에서 현재 복무중인 남성들은 상관없다는 것인가?

3."사회적합의" , "국민적 공감대"....
매우 좆같은 가불기 단어들이다.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표현들로 점철되있다.
이런 단어들은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논거가 될수 없다.
원만하게 합의되었다는 명확한 기준점을 어떻게 판단 내릴것인가?
100%다 동의해야 "합의되었다"라고 이야기할 것인가?
80%가 동의했어도 20%가 동의하지 않기때문에 합의된게 아니라고 말할수도있고
50:50은 말할 필요도없다.
리서칭으로 선동하기도 쉽다.
모집단만 선별적으로 한정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사람들은 %만 쳐다볼뿐 어떤 기준으로 모집단을 구성했으며 참여인원은 몇명이고 지문의 정확한 내용은 관심없다.
객관적 자료만을 선별해서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판단내리려고 노력하는 진지한 사람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정치인들은 이걸 너무 잘알고 악용한다.

4.과연 여론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방향이 옳은가?
어느나라건간에 현명한사람보다 멍청한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그걸 간과하더라도 기준점을 여론으로 삼는다면
단순히 목소리 크고 힘있는 집단의 뜻대로 진행될수밖에없다.
소수의 목소리는 항상 무시되겠지.
근데 현 여당은 그게 싫다며 약자를 챙기겠다고 일어서서 정권을 잡은 이들이지 않나?
우습게도 약자일수록 강자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결국 이건 그냥 지네맘대로 하겠다는 이야기다.
몇줄되지 않는 이 병신같은 입장에서조차 아무런 당위성이 없고 모순투성이다.
현실이 영화다 시발

ㅈ도 당장 생각없단거잖아 ㅎㅎㅎ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ㅈ도 당장 생각없단거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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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대변 하는 정부

그러면서 면제 될 남자들은 4급으로 다 끌고 가지

여성징병의 전제조건이 "군복무환경"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 "사회적합의" "국민적 공감대" 이 네가지라고 한다.
그렇다면
1. "군복무 환경"이 물리적 개념의 환경일경우 라면 구체적인 예산문제와 증설에 관련해서 불가능한 이유를 설명하여 우리를 납득시켜야한다.
그리고 만약 감성적개념의 환경이라면, 여성이 복무하기엔 부적합하지만 현재 군복무 중인 남성들은 상관없다는것인가?

2."성평등한 조직문화 개선"이 선행되야 군복무를 할수 있다고 말하는것은
페미니즘의 근간이념인 "기울어진 운동장"논리에 동의하는것이며
이 역시 성평등하지 못한 조직문화 환경에서 현재 복무중인 남성들은 상관없다는 것인가?

3."사회적합의" , "국민적 공감대"....
매우 좆같은 가불기 단어들이다.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표현들로 점철되있다.
이런 단어들은 사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기준점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논거가 될수 없다.
원만하게 합의되었다는 명확한 기준점을 어떻게 판단 내릴것인가?
100%다 동의해야 "합의되었다"라고 이야기할 것인가?
80%가 동의했어도 20%가 동의하지 않기때문에 합의된게 아니라고 말할수도있고
50:50은 말할 필요도없다.
리서칭으로 선동하기도 쉽다.
모집단만 선별적으로 한정하면 원하는 결과가 나온다.
사람들은 %만 쳐다볼뿐 어떤 기준으로 모집단을 구성했으며 참여인원은 몇명이고 지문의 정확한 내용은 관심없다.
객관적 자료만을 선별해서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판단내리려고 노력하는 진지한 사람들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
정치인들은 이걸 너무 잘알고 악용한다.

4.과연 여론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방향이 옳은가?
어느나라건간에 현명한사람보다 멍청한 사람들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그리고 그걸 간과하더라도 기준점을 여론으로 삼는다면
단순히 목소리 크고 힘있는 집단의 뜻대로 진행될수밖에없다.
소수의 목소리는 항상 무시되겠지.
근데 현 여당은 그게 싫다며 약자를 챙기겠다고 일어서서 정권을 잡은 이들이지 않나?
우습게도 약자일수록 강자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결국 이건 그냥 지네맘대로 하겠다는 이야기다.
몇줄되지 않는 이 병신같은 입장에서조차 아무런 당위성이 없고 모순투성이다.
현실이 영화다 시발

것봐 요즘은 군대가는게 병신이라닌깐...진짜 뺼수있음 빼야된다
이유도 가치도 없는 병신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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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군대도 대기업 처럼 경찰처럼 여성들 의무적으로 뽑도록 해~ 그러면 되잖아 ~ 저건되고 이건 안되고 이런거야?? 그럼 이게 평등이란 것에 맞는거야??? 개판오분전,,,쯧쯧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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