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지혜로운 비스 건강!’ 편으로 꾸며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했다.
양재웅은 집, 나무, 사람 그림을 통해 성격을 알 수 있는 HTP 검사를 진행했다. 박나래의 사람 그림을 본 양재우은 “자기 자신을 화면으로 꽉 채웠다. 삶에 대한 자신감이 있다. 블링블링한 게 너무 지나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게 내 인생이다. 투머치한 게 내 인생”이라고 답했다.
예 뭐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