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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검사는 23일 자신의 SNS에 남성이 성폭력 가해자인 사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서 검사는 이날 '태백경찰서 성폭력 의혹 사실로…연루 경찰관만 16명', '남중생들이 여학생 80여명 몰래 찍어 단톡방 공유…남원이 발칵', '10살 어린이가 동의한 관계?…폭행·협박 없다며 낮은 처벌', '"유부남 상사가 준 탁상시계, 몰카였다"…보고서 공개' 등 기사들의 제목을 편집한 이미지를 올렸다.
그러면서 "손가락 모양으로 불편한 심기에는 난리가 나고 국가 기관들까지 사과를 하지만 여전히 만연한 성폭력에는 피해자들이 겪는 일상의 공포와 고통에는 왜 제대로 된 대책 하나 나오지 않는가"라고 지적했다.
서 검사는 "피해자들이 죽어나가도 왜 제대로 된 사과 하나 나오지 않는가"라며 손가락 모양의 이모티콘을 올리며 "요만큼이라도 변해야"라고 꼬집었다.
출처:아이뉴스
아 검사님 워마드나 여성시대 하시나보군요 그렇군요
저런년들이 여자들이 하는 범죄에는 못본척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