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는 "7개월 동안 상암 불낙스가 열심히 운동하면서 잘 지냈고, '어게인 농구대잔치' 대회를 끝으로 불낙스가 끝나는데 아쉽다"며 "조금 침체된 농구계를 여기 있는 레전드 후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잠깐 조용히 있다가 또 날씨가 추워지면 (실내 스포츠니까) 다시 소집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웃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10587906
강동희가 왜 거론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