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교육을 없앨 수 없다면 모두에게 제공하자는 마인드로 '서울시 교육 플랫폼 (서울런)' 기획
2. 초기 예산안은 58억 -> 서울 시의회가 추경 예산 36억원만 통과시켜줘 무료는 힘들 수도 있음
3. 중학생은 수박씨, 밀크티 등, 고등학생은 메가스터디, 이투스 등과 접촉했다함.
4. 초중고등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자녀 등 11만명이 시범대상이 될것임.
ㅊㅊ : 인사이트 https://www.insight.co.kr/news/347034
반박 한마디도 못하드라
1. 서울시 학생들중 인강듣는 학생들 비율이 낮음
2. 1타강사 X, 예산이 1타강사 월급도 안됨
3.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프레임 씌움 (오세훈 지네 자식들은 대치동 사립학원보냈으면서 / 지원해준답시고 듣지도않을 인강 지원하면서 인강대상자 프레임만 씌음)
걍 무상급식 시장사퇴걸면서 반대했을떄랑 별 생각 바뀐거없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