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 모두 숨졌다.
15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1분께 용종동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 A씨가 60대 직원 B씨와 다투다가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목 부위를 찔린 A씨와 가슴 부위를 찔린 B씨는 모두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2132
머선129...?
관리자 힘들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