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차 확산은 20~30대 확진자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19가 확산세가 반복될 때마다 '활동력이 왕성하다'는 이유로 젊은층이 쉽게 타깃이 됐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20~30대 확진자는 다른 연령대보다 큰 비중을 차지 않는다. 중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까지 누적 확진자는 17만3511명으로, 이 중 20~29세 확진자는 2만8265명로 전체의 16.2%를 차지한다. 30~29세 확진자는 2만4986명으로 14.4%다. 50~59세 확진자 숫자인 3만1483명, 40~49세 확진자 숫자인 2만7241명보다 적은 수다. 0~19세와 70~79세 연령대가 한 자릿수 비율인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연령대는 비슷한 확진자 비율을 갖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3&oid=584&aid=0000015114
활동력이 왕성하면 미리 맞혀서 퍼뜨리지 않게 만들던가
계약할땐 그렇게 떠들더니 백신 수급 안될땐 입다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