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전교조

ㄹㅇ 지들이 떨어트렸는데

지금 남자들 처럼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보는중;

물론 모두가 없다고 할순없다만

ㄷㄷ

초딩때 스승의날이면 교탁위에 수북하게 쌓이더 선물들이 생각나네 ㅅㅂ

ㄹㅇ 지들이 떨어트렸는데

지금 남자들 처럼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보는중;

물론 모두가 없다고 할순없다만

걍 분풀이 지갑으로 보는 수준이였어서....

가난한 편부모 내친구 대놓고 담배냄세 쩔었다고 친구들앞아세 쪽주던 담임선생
반장세퀴가 밀어서 앞이빨 3개 부러진 친구 내가 봤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반장편 들던 담임선생
조용히 학교다니던 나에게 갑자기 미화부장 시키더니 부모님께 화분사다달라고 얘기해서 제일 비싼걸로 없는 형편에 사다 줬더니 배달온 꽃집 아저씨에게 말귀 못알아 쳐먹는다고 대놓고 촌지 요구하던 담임선생
자기 이민간다고 부모님들께 선물 사달라고 대놓고 가정통신문 보낸 담임선생
내가 초등하교 졸업한지 20년이 넘고 형편이 어려워 전학을 6번 다녀 다른선생들은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동명초등학교 4학년 2반 임춘강 선생은 이름도 안까먹는다

교권바닥? 지들이 내다 버린게 교권인데 교육공무원 나부랭이 새끼들 ㅋㅋ

ㅋㅋㄹㅇ..

ㄹㅇㅋㅋㅋ

나였으면 맞싸대기 갈겼것다

내 어머니 모욕당하신거잖아

1980년대 선생들이 우리 귀싸대기 때리는건 기본이었고 싸대기 때리다가 시계줄 풀리면 더 때렸음

지금 그랬다간 해외토픽나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 자식새끼라도 그리 때렸겠냐?

친구 싸대기 맞는거 보는데 공포 그차체.....

신발색깔들!

책상위에 무릎꿇어놓고 허벅지를 걸래자루로 때리면 모기 물린것처럼 허벅지가 부풀어올라 피먹지고....

때린놈은 발뻣고 못잔다는데 잘 자빠져자겠지

이종태. 최승규 선생님!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이병헌이 했던말이 생각나네

나한테 왜 그랬어요?

지금 교장 교감하는 선생들이 다 그때그연놈들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