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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떨어뜨림

 

근데 5060이 잘못하고 2030초임교사들이 쳐맞는중

 


 댓글 새로고침
  • 픽스18BEST 2021.07.22 17:13
    나도 국딩때 서울성자초등학교 나왔는데
    티비는사랑을싣고 라는 프로그램에 내 담임 나온적있음
    나 그거 방송보고 역겨워서 토했음
    방송에 나오는 선생님은 존나 인자한 청렴한 척하던데
    실상은 촌지 안주고 좀 버티니까 나 존나 갈구고 패고 애들앞에서 꼽주던
    악마같은 담임선생님이 티비에선 천사이척 하는 모습 너무 역겨웠음
    18 -2
  • NailerBEST 2021.07.22 18:56

    는 전교조

    8 0
  • 이왜진씨BEST 2021.07.22 17:18

    ㄹㅇ 지들이 떨어트렸는데

    지금 남자들 처럼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보는중;

     

    물론 모두가 없다고 할순없다만

    4 0
  • 픽스18 2021.07.22 17:13
    나도 국딩때 서울성자초등학교 나왔는데
    티비는사랑을싣고 라는 프로그램에 내 담임 나온적있음
    나 그거 방송보고 역겨워서 토했음
    방송에 나오는 선생님은 존나 인자한 청렴한 척하던데
    실상은 촌지 안주고 좀 버티니까 나 존나 갈구고 패고 애들앞에서 꼽주던
    악마같은 담임선생님이 티비에선 천사이척 하는 모습 너무 역겨웠음
    18 -2
  • 165465 2021.07.22 18:30

    이걸 반대를 누르는 사람이 있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1 -1
  • Nailer 2021.07.22 18:56

    는 전교조

    8 0
  • hxdisnn 2021.07.22 17:16

    ㄷㄷ

    0 0
  • 이응이응응 2021.07.22 17:17

    초딩때 스승의날이면 교탁위에 수북하게 쌓이더 선물들이 생각나네 ㅅㅂ

    2 0
  • 이왜진씨 2021.07.22 17:18

    ㄹㅇ 지들이 떨어트렸는데

    지금 남자들 처럼 죄없는 사람들이 피해보는중;

     

    물론 모두가 없다고 할순없다만

    4 0
  • 이건좀 2021.07.22 17:46

    걍 분풀이 지갑으로 보는 수준이였어서....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태이쥐 2021.07.22 18:56

    가난한 편부모 내친구 대놓고 담배냄세 쩔었다고 친구들앞아세 쪽주던 담임선생
    반장세퀴가 밀어서 앞이빨 3개 부러진 친구 내가 봤다고 했는데도 끝까지 반장편 들던 담임선생
    조용히 학교다니던 나에게 갑자기 미화부장 시키더니 부모님께 화분사다달라고 얘기해서 제일 비싼걸로 없는 형편에 사다 줬더니 배달온 꽃집 아저씨에게 말귀 못알아 쳐먹는다고 대놓고 촌지 요구하던 담임선생
    자기 이민간다고 부모님들께 선물 사달라고 대놓고 가정통신문 보낸 담임선생
    내가 초등하교 졸업한지 20년이 넘고 형편이 어려워 전학을 6번 다녀 다른선생들은 얼굴도 기억안나는데 동명초등학교 4학년 2반 임춘강 선생은 이름도 안까먹는다

    1 0
  • 어디로가야하냐 2021.07.22 18:56
    나포함 2030 존나 불쌍한거 같다.
    5060은 우리가 받쳐주는데 우리 받쳐줄 다음 세대가 읍다.
    2 0
  • 얼빠진삶소대 2021.07.22 19:11

    교권바닥? 지들이 내다 버린게 교권인데 교육공무원 나부랭이 새끼들 ㅋㅋ

    0 0
  • 아내가받았다 2021.07.22 19:22

    ㅋㅋㄹㅇ..

    0 0
  • 호이뚠 2021.07.22 21:15

    ㄹㅇ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Mr.youn 2021.07.22 23:37

    나였으면 맞싸대기 갈겼것다

    내 어머니 모욕당하신거잖아

    0 0
  • 곰삼촌 2021.07.23 03:06
    애들 보는 앞에서 대 놓고 돈 꺼내서 선생님 손에 쥐어주려고 하니...다시는 요구 안하더라는.
    0 0
  • 붉은여우 2021.07.23 04:41

    1980년대 선생들이 우리 귀싸대기 때리는건 기본이었고 싸대기 때리다가 시계줄 풀리면 더 때렸음

    지금 그랬다간 해외토픽나옴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 자식새끼라도 그리 때렸겠냐?

    친구 싸대기 맞는거 보는데 공포 그차체.....

    신발색깔들!

    책상위에 무릎꿇어놓고 허벅지를 걸래자루로 때리면 모기 물린것처럼 허벅지가 부풀어올라 피먹지고....

    때린놈은 발뻣고 못잔다는데 잘 자빠져자겠지

    이종태. 최승규 선생님!

    영화 달콤한인생에서 이병헌이 했던말이 생각나네

    나한테 왜 그랬어요?

    0 0
  • 작가지망생 2021.07.23 05:03

    지금 교장 교감하는 선생들이 다 그때그연놈들임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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