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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강수련 기자 =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유용 혐의로 기소된 윤미향 무소속 의원(56)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윤 의원은 법정에서 "30년간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활동가로 부끄럼없이 살아왔다"며 "피해자의 손을 잡고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권활동가로 살았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지난해 9월 보조금관리법 및 지방재정법 위반, 사기, 기부금품법위반, 업무상횡령, 준사기, 업무상배임,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여론재판은 뭔재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썅년아 너는 여기서 무죄나도 죽어서 지옥가고 자식들 저주받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