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김흥국이 용산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던중 딸배와 스치듯이 추돌 (피해 경미ㆍ인명피해 없음)
김흥국曰:나는 비보호좌회전 구역에서 정차중이었는데 딸배가 번호판을 치고갔다며 해명
딸배와 서로 신호를 위반한게 맞지만 적색신호에 무리한 좌회전을 시도해 가해자가 되었고,사고후 미조치로 검찰송치
양측 보험사에선 이미 합의가 다 된 상태임
근데 딸배가 합의금 3500 달라고해서 욕만 뒤지게 처먹는중ㅋㅋㅋ
(참고로 4월에 난 사곤데 번호판 살짝 스쳤다고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후유증으로 배달일도 못한다고 한다.)
딸배새끼들은 교통 만악의 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