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착각하고 있는 사실

ㅇㅈ따리

그니까 지구가 몇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기 멸종에 대해서 꼭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다른 멸종한 동물은 자연계에서 아무 역할이 없어서 멸종해도 괜찮았나?

멸종하면 멸종하는대로 그에 맞춰서 적응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함.

작게봐서 태안 기름 유출사고 터졌을때 당시 언론에서 태안앞바다는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대대적으로 방송했었음.

크게봐서 오존층 빵꾸 뚫리고, 핵 떨어지고, 쓰나미에 지진까지 나서 다 밀려나가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잘 삼....

복잡하게 연결되어있는거 맞음

중요한것도 맞음

근데 그런 논리로 접근하면 코로나 치료도 하면 안됨

코로나 터지고 인간들 안 쏘다니니까 자연환경 엄청 좋아졌었음

그대로 다 뒤졌으면 위에서 말한 전염병으로인한 개체수 조절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음.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임.

모기중에도 피를 안빠는 종류도 있고, 또 다른 날벌레도 많음.

모기의 포지션은 걔네들이 대체하면 됨.

끔찍할 정도로 개소리라 댓글을 달아 봄


모기 멸종에 대해서 꼭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다른 멸종한 동물은 자연계에서 아무 역할이 없어서 멸종해도 괜찮았나?
멸종하면 멸종하는대로 그에 맞춰서 적응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함.

(단기간에 인위적이였는가? 장기간에 걸친 자연 도태였는가?
걸레...는 이걸 정확히 구분하지 못 하고 급발진하고 있음)


작게봐서 태안 기름 유출사고 터졌을때 당시 언론에서 태안앞바다는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대대적으로 방송했었음.

(기름 유출 사고 같은 지엽적 생태계 파괴와 단일종의 멸종은 전혀 다른 문제임
그리고 지엽적 생탱계 파괴는 당연히 시간 경과에 따라 복구됨)


크게봐서 오존층 빵꾸 뚫리고, 핵 떨어지고, 쓰나미에 지진까지 나서 다 밀려나가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잘 삼....

(오존층 빵구와 핵은 단기간 인위적에 해당되고,
쓰나미, 지진은 이것도 자연의 일부 현상이며, 지엽적 상태계 파괴이므로 시간 경과에 따라 복구됨
즉 역시나 걸레...는 또 단기간에 인위적이였는가? 장기간에 걸친 자연 도태였는가?
이걸 정확히 구분하지 못 하고 급발진하고 있음
두경우는 그 원인이 다른 만큼 다른 과정과 결과로 이어지기에 동일선상에서 같은 판단이 안 됨 그런데 이 두개를 갖다 붙여 놓았음.
그리고 꾸역꾸역 잘 삼? 전세계가 온실 가스로 난리 블루스를 추는 거 모름? 신문이나 잘 챙겨 봤으면 싶음)


복잡하게 연결되어있는거 맞음
중요한것도 맞음

(이것만 맞는 얘기인데... 두번 돌아서 맞는 얘기를 하는 놀라운 스킬을 보여준 거 같음)


근데 그런 논리로 접근하면 코로나 치료도 하면 안됨
코로나 터지고 인간들 안 쏘다니니까 자연환경 엄청 좋아졌었음
그대로 다 뒤졌으면 위에서 말한 전염병으로인한 개체수 조절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음.
우리는 만물의 영장이라고 불리는 인간임.

(일단, 3줄까지는 본인의 생각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신념 정도로 넘어가겠는데
막줄은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니까 이 코로나를 이겨내자? 뭐 이런건가?
그러면 개체수 조절이나 치료하지 말자라는 위에 3줄 얘기는 뭐지?
박근혜식 유체 이탈 화법인가?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모르겠음
무엇보다 앞의 3줄은 본인 신념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도
전염병이 퍼져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마당에 치료 하지 말라니...
자연환경 엄청 좋아졌다도 그렇게 믿는 뇌피셜이겠지만...)


모기중에도 피를 안빠는 종류도 있고, 또 다른 날벌레도 많음.
모기의 포지션은 걔네들이 대체하면 됨.

(먹이 사슬 관점에서는 대체는 어느 정도 가능할 수도 있다고 봄. 가능하다가 아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날벌레 엄청 많지... 그런데 수분을 하는 날벌레는 제한적임
모기 처럼 전세계에 분포하는 날벌레는 더욱더 제한적임
그래서 대체가 과연 될까임... 이건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드리는 사람들 생각이 아니고
수많은 곤충 학자들의 생각임.
걔네들로 대체하면 됨?
그 걔네를 알려줬으면 좋겠음
벌 정도 밖에 없을거 같은데... 그 벌마저 개체수가 줄고 있는 마당에
아~ 그리고 한가지 "모기중에도 피를 안빠는 종류도 있고"
이것도 유체 이탈 화법인가? 모기 멸종되도 된다면서 이건 왜 갖다 붙인건지 궁금함)

겁나 길게 반박해놨는데 윗부분은 결국 모기의 인위적 멸종은 내가 제시한 예시와는 다른 문제라서 같은 해당이 안된다는 말이네

지역적 멸종과는 다르다, 장기간에 의한 자연도태라 다르다. 라는건데 당연히 다르지?

하고싶었던말은 뭔가 멸종해도 적응하고 회복된다는 얘기였는데 니 반박은 그 예시는 일단 아님. 으로 끝났음.

그럼 단기단에 생물종이 멸종해서 아주 큰일이난 사례는 있나?

난 솔직히 관련지식이 없어서 그런 사례는 모르는게 맞음

그리고 그런 문제가 모기가 인간에게 주는 피해보다 큼?

중간에 보면 스스로 말한것처럼 전염병이 퍼져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마당에 손놓고 있자는게 모기 방치하자는거랑 같은 말 아님?

중간부분에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는거같음

만물의 영장이니까 코로나를 극복할려고 노력하는것처럼 모기가 가져오는 전염병을 극복하기위해 멸종시키는게 좋다는 얘기였음

유체이탈화법이냐며 까고싶어서 흥분하느라 이해가 잘 안된거같음

난 너 이해하고 존중함 그럴수있음 

현재까지 사람을 가장 많이 죽인 요소는 모기임

모기 사상자 라고 검색만해도 현존했던 인류의 반이 모기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고 나옴

그리고 마지막에 은근슬쩍 모기가 대체 안될꺼다 라는게 수많은 곤충학자들의 생각이라고 하는데 똑같이 수많은 학자들이 된다라고도 말하고 있음

아 마지막 부분에 또 유체이탈화법이냐고 까면서 피 안빠는 모기가지고 뭐라고 한거.

내가 모기 멸종했으면 좋겠다고 글을 쓰게된 의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거같음.

모기가 멸종되도 된다가 아니라.

모기 물리는거 거지같으니까 멸종해라가 첫 시작이니까. 처음부터 피를 빠는 모기가 멸종했으면 좋겠다가 의도임.

궁금하다길레 말해줌. 

어차피 우리가 하는 토론내용은 꺼라위키에도 상세하게 나와있는데 마지막 결론은 환경단체가 결사반대하는 덕분에 막혀있다라고 나옴

ㅇㅇ 그 환경단체임 돌고래한테 자유를 줘야한다고 거품무는 친구들임.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생각함

아 그리고 덧붙이자면

엔터 두번쳐서 구분해놓은 문단을 굳이 이어붙여서 자의적으로 해석하는건 왜 그런거임? 문단의 개념을 모르거나 눈이 없음?

너가 하는건 이런식임

검자지는 예시의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급발진하고 있음.

검자지에게 예시로 인정받기 위해선 평행우주로가서 모기를 멸종시킨뒤에 그 데이터를 건네는 수 밖에 없음.

검자지가 보는 신문엔 온실가스로 난리블루스는 추지만 아프리카 지역 말라리아는 안나오나 봄...

편향적인 신문만 보는거 같은데 뉴스도 좀 중간중간 보면 좋겠음.

수많은 학자들이 모기 멸종을 위해 연구한 결과 기술적으로 할수있는 단계까지 왔음. 

그런데 환경단체에 막혀서 못하는게 실정임.

누가 더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진 글을 읽는 사람들 판단에 맡기겠음.

다만 검자지는 밥 잘주는 동물원의 치타보다 가젤 뿔에 맞아죽는 치타가 더 행복할꺼라는 단체가 더 설득력있다고 생각했나봄...

난 오히려 니가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모르겠음...

그래서 모기가 아주 중요하단 얘기가 하고싶은거면 열심히 모기에게 물리기 바람.

모기 멸종을 못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모기가 멸종 했을때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측할 뿐 정확히 예측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임

지역마다 환경마다 모기의 중요도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고 어쨌든 가장 큰 이유는 어디서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지 모른다는거

호주로 예를들면 엄청나게 늘어난 토끼 개체수 줄인다고 별짓 다 해도 다른 부작용만 늘어나고 결국 토끼 개체수 잡았음? 인간의 예측은 한계가 있음 누가보면 무슨 일을 저지르고 보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자연 생태계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함

ㅇㅇ 맞음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하니까 의견이 갈릴수밖에 없음.

나같은 경우는 매년 100만명에서 300만명에 이르는 모기로 인한 사망자수가 더 큰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런거고....

뭔지 모르지만 클나면 안돼.... 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겠지...

모기 멸종을 못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모기가 멸종 했을때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측할 뿐 정확히 예측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임

지역마다 환경마다 모기의 중요도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고 어쨌든 가장 큰 이유는 어디서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지 모른다는거

호주로 예를들면 엄청나게 늘어난 토끼 개체수 줄인다고 별짓 다 해도 다른 부작용만 늘어나고 결국 토끼 개체수 잡았음? 인간의 예측은 한계가 있음 누가보면 무슨 일을 저지르고 보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자연 생태계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함

모기 멸종을 못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모기가 멸종 했을때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측할 뿐 정확히 예측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임

지역마다 환경마다 모기의 중요도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고 어쨌든 가장 큰 이유는 어디서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지 모른다는거

호주로 예를들면 엄청나게 늘어난 토끼 개체수 줄인다고 별짓 다 해도 다른 부작용만 늘어나고 결국 토끼 개체수 잡았음? 인간의 예측은 한계가 있음 누가보면 무슨 일을 저지르고 보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자연 생태계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함

모기 멸종을 못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모기가 멸종 했을때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대략적으로 예측할 뿐 정확히 예측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임

지역마다 환경마다 모기의 중요도도 저마다 다르기 마련이고 어쨌든 가장 큰 이유는 어디서 사이드 이펙트가 터질지 모른다는거

호주로 예를들면 엄청나게 늘어난 토끼 개체수 줄인다고 별짓 다 해도 다른 부작용만 늘어나고 결국 토끼 개체수 잡았음? 인간의 예측은 한계가 있음 누가보면 무슨 일을 저지르고 보는것처럼 보일정도로 자연 생태계는 정확한 예측이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