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채용률을 계속해서 늘려가니 여경은 늘어나고 현장에서는 여경의 쓸모에 대한 이런저런 문제가 계속 나올텐데,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화두가 될 때에는 여경은 현장에 출동하면 안된다라는 여론이 들끓을 거임, 그럼 대책없이 어마무시하게 뽑아 놓은 여경들은? 안그래도 여자 비율이 높은 내근직으로 돌리겠죠. 조만간 경찰청 직원 성비 여자 100프로 되겠음ㅋㅋ 이게 바로 역차별이죠
그리고 앞으로 있을 여경 현장출동에 대한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옵니다. 이번 흉기 보고 도망간 여경처럼요. 외에 강도 사건, 무력적인 충돌이 있을때에 신고를 했는데 여경이 온다? 전혀 안심이 되질 않죠. 그리고 국민에게 돌아오는 피해, 그 재앙은 신경도 안씁니다. 청와대 경호하는 101경비단은 모조리 남자로 뽑아놓은게 보여지는 앞으로는 온갖 쇼를 다 하고 뒤로는 자기 내실 챙기는 기만행위라는 걸 보여줍니다.
같은 맥락에서 여성 소방관도 똑같음. 현장 나가서 물 호스하나 잡는데 2인1조로 잡고 화재진압 한다는데, 자연스레 또 현장에서 쓸모가 없으니 채용 과정은 같은데 현장직 몇 년 하다가 내근직으로 전환되는 역 차별.
표가 필요하고 민심이 필요하니 자기임기 동안 뒤 생각은 안하고 이것저것 다 저지르는 중.
다른건 몰겠는데 이건 ㅈㄴ짜 문재인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