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444909#home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207893
지난달동안 안인득은 아파트 주민과 시비(3월 8일), 진주시내 행인 폭행(3월 10일),
이웃집 오물투척(3월 3일, 12일), 아파트 주민과 시비(3월 13일) 등 폭력 사건을 계속 일으켜대고
가족들에게도 안인득이 행패를 부려대서 견디다 못해 친형이
4월 5일 출근을 포기하고 정신병원 강제입원을 신청함
하지만 병원이나 동주민센터에서는 환자 동의가 있어야 하고,
서류도 환자 본인이 가지고 와야 한다고 거부
다른 기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지만 경찰 -> 검찰 -> 법률구조공단 식으로 서로 책임을 미루고
사회복지사를 둔 자치단체 역시 아무런 조치가 없었음
그러는 사이 12일이 지나고 사건이 터져버림..
여기까지 이야기 들어보면 환자 동의절차같은거 때려부수고 당장 입원시키고 싶은 마음이 들텐데 또 문제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