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이 주차장이냐"..5년째 민원 비웃는 '불법주차 순찰차'

이기적집단~!!

근데 파출소 지구대에 직원 주차장이 없음.

홍익지구대 같은경우 우리나라 치안 수요 1등인 곳인데 근무자가 60-80명정도 되고 교대고 근무하니 한 팀에 15-17명정도 될 텐데 주차할 공간이 없음.

공무원이니까 출퇴근 지하철이나 버스로 하라면 할 말 없음.

경찰은 한 부서에서 1-2년 근무하면 계속 곳으로 이동해서 근무하야함.

보통 지구대 파출소의 경우 직원 주차장이 없으니 근처 종교시설이나 아파트 협조 받아서 주차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요즘은 이 마저도 안해줌.

지구대 파출소 땅도 대부분 경찰청 소속이 아니라 서울시나 근처 민간 땅 빌려서 유지하기 때문에 애초에 주차시설이 없고  더더욱이 순찰차 댈 곳도 없음.

그렇다면 해결 방법은 경찰청이 예산을 확보해서 근처 땅을 산 다음 주차장을 늘려야 하는데 서울 지구대 파출소 위치한 곳들이 긴급출동을 위해 다 노른자 땅에 있고 그만큼 예산 확보도 안됨.

현실적 대안없이 욕만 먹어야 함.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