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국군의날 퍼레이드

빨갱이보다 더 빨갱이 같았던것들이 민주화 운운하면서 정치하던 시절
윗대가리 한테 무조건 복종하는게 민주적이고 그런 독재 정부에 반하면 좌빨이라 선동당하던 시절
개인의 권력과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북한 못지않은 잘못된 민주사상교육으로 세뇌하던 시절
보수정당이라는 간판아래 이간질과 계략에 민주열사만 죽어나던 시절
국민들의 눈을 가리고 지역색을 입히고 자기들끼리 반감을 갖게 만들던 시절
아직도 그런 세뇌에 물든것들끼리 모여 나라를 넓게 보지못하고
지들은 애국보수라며 편협한사고로 오히려 작은 나라에서 서로 갈등을 조장하고
현실에는 선동과 날조로 대응하며 옛 모습을 고집하고있음
젊은 애들만이라도 좀 깨어나길바람 노친네들이야 그런 시대에서 자라왔어
길 한복판에서도 뚜드러 맞아가며 세뇌 된 사상이고
그래야 윗대가리가 지들 이익을 채우던 시절이었어 그래서 무지한 국민끼리 잘못된 신념들을 가지고 지들끼리 싸우게 만들던거야
젊은 니들은 이 시대에 그래봤자 남는게 없는데 왜 조선시대 마냥 작은 나라안에서 파벌가르고 답답하게 구는지 모르겠다
어느 정당이든 잘못한것만 비판하고 바로잡으면 될것을
왜 아직까지 모든일에 지역감정을 일으키고 정치색을 입혀 분열을 조장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