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안필드에서 4-0으로 바르셀로나를 이기며 축구 역사상 제일 대단한 컴백 중 하나를 이뤄냈다.
그들은 1차전에서 3-0으로 진 상황에서 2차전 승리로 올라간 역사상 3번째 팀이 됐다.
오리기의 이른 시간 (7) 첫 골이 안필드에 희망을 불어넣었고,
후반 교체 투입된
바이날둠의 두 골 (54, 56) 이 그들을 동등한 위치에 오르게 하였다.
그리고 4번째 골은 완전 입을 벌리게 하는 방법이었다. 아놀드의 재간 넘치는 코너는
바르셀로나 수비를 놀라게 하였고, 오리기는 마크 없이 오늘 밤 그의 두번 째 골을 넣었다 (79).
이로 인하여 리버풀은 작년에 이어 다시 CL 결승에 올랐고, 찾아오는 6월 1일
마드리드에서 아약스 혹은 토트넘과 결승을 치루게 된다.
출처: https://www.skysports.com/football/liverpool-vs-barcelona/406466
기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