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성폭행, 성추행 논란을 본 프랑스 여자 반응

한국은 사태해결은 안하고 계속 숨기기 급급함. 거기서도 교장이 계속 숨기더만.ㅎ 하여간 교육자 놈들..

그런 장면들이 불편한 이유는 감추고 싶었던 불편한 진실이기 때문..

성폭행 장면을 저급하고 자극적인 눈요기로만 쓴게 아니라 그장면 뒤에도 성폭행 피해자의 서사로 쓰였고, 그로인해 에피소드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음에도 그냥 논란을 만들고 싶은거지..
사실상 자극적인 수준 때문에 불편하려면 그 장면 전에 나왔던 옥상 폭행장면이 더 불편해야하는거고 맞아 죽을 지경까지 맞았고 옥상에서 떨어져서 뼈가 뒤틀렸는데 그건 괜찮고 성폭력 장면은 문제였다?
페미니즘이 얼마나 본질과 멀고 하나하나의 키워드, 단편적인 부분만 보는지 스스로 고백하는 논란이라고 본다

그냥 여자들은 무언가 깔게 필요한 듯

피해학생 하는행동만보면 발암케릭인데
발암케릭처럼 안느껴져 그냥 당해도 싼놈들이 당했다 느낌이지
그리고 덕분에 전개도 빨라지고
흐름상 필요했던 장면이고 안타깝던 장면이야 그리고 현실은 그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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