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발리예바)와 나의 유일한 차이는 내가 ‘흑인 여성’이라는 것이다.”
리처드슨은 발리예바 사태와 관련, CAS의 결정에 대해 “발리예바의 상황이 내가 처했던 상황과 대체 뭐가 다른가. 도쿄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이 유력했던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라며 “모든 것은 피부 색과 관련된 것이다. 마리화나는 심지어 경기력 향상 약물도 아니었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15500103
이건 흑인의 문제가 아닌데 핀트 잘 못 잡았네
보고싶은 것만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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