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94016&ref=A
괴산군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인구를 늘리기 위해 국제결혼을 한 57쌍의 부부에게
결혼비용으로 3억 8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하네.
괴산뿐만 아니라 증평,음성, 단양군 등은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등 조례를 만들어 결혼을 장려했다고 함.
하지만 이를 두고 외국인 여성의 인권을 침해하고 매매혼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고...
여성계에선
"여성을 성 상품화하고, 출산의 도구로 보는 관점이 지배적일 떄 가능한 정책"
이라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네.
이런 이유로 여성가족부도 자치단체에 조례의 재검토를 요청했고
제도를 폐지하거나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
개같은 여가부야
문제점만 고쳐 쓰면 되지
국제결혼도 좋은 점이 많을꺼 아냐
씨발련아~ 뇌가 없냐?
문제점을 고쳐쓸 생각 안하고 무조건적으로 폐지만 시켜서 얻는게 먼대?
니들은 자동차도 타지마. 그거 맨날 차사고나고 음주운전으로 사람 죽이는데
니들 논리대로 자동차 싹 폐지하자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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