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탈원전 5년 해외 원전 수주 성과는 사실상 제로다.
2017년 말 중국을 제치고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던 영국 원전 사업은 결국 무산됐다. 체코·폴란드·사우디 원전 수주전에 뛰어들었지만, 사우디는 정치적 이유 등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고, 체코·폴란드도 별다른 소식이 없다.
업계에선 “국내에선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외국에선 한국 원전이 안전하니 사달라고 하는 것은 애초부터 어불성설이었다”고 비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5173
안에서 조져놓은걸 밖에선 사달라고 하고있었누ㅋㅋ
???: ㅈ선 가짜뉴스 거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