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르키우에서 전투 중 사로잡힌 러시아군
자신이 잡히고 안도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가진 모습
발 번역
포로 군인 :
"나는 내 복무를 이행하기 위해 육군 중대에서 복무하는 징집병이며 중대 32-64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내 이름은 Kasatski Natan Ijurivitch입니다. 신의 축복 우크라이나. 푸틴은 ㅄ입니다.
나는 Lviv를 환영합니다(그가 잡힌 도시) "
우크라이나 카메라맨 : 좋은 사람!
몽골계인가? 본인도 명분도 모르겠고 적어도 죽을 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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