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국회의원 문자 팩스 테러는 기본이고
여가부 반대가 많다는 여론 조작하려고 온갖 지령내림
이거 갈수록 커질거라고 봄
실제로 오늘 차기 정부 인수위에 700통 문자 테러옴
여론조작 되지 않게 우리도 힘써야함
당선인이 공약한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와 관련해서는 “제가 오늘 문자를 한 1000통을 받았다. 한 700통은 폐지하면 안 된다는 얘기고 300통 정도는 폐지해야 된다는 얘기다”면서도 “당선인의 생각은 초지일관 분명하다. 여가부를 폐지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