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바흐마이어
1981년 자신의 7살 딸을 강간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베레타 권총으로 쏴 죽임
8발 쏴서 7발 맞춤. 범인은 현장에서 즉사.
배심원단이 그녀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지만 검찰이 살인혐의는 취하함
28일간의 심리 끝에 살인과 불법 무기 소지로 6년형 선고 받았으나 4년만 살고 가석방됨
1996년 46세의 나이에 췌장암으로 사망하고 딸 옆에 묻힘
Marianne Bachmeier – Wikipedia
이게 정의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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