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방송 중
저는 이 이엘씨가 뭐 제가 속단할 순 없습니다만
이 가수들의 콘서트, 이런것들을 그냥 뭔가 장난 정도로 느끼는
농사보다 하찮은 영역, 정도로 느끼는거 아니겠느냐
이분이 영화 출연 많이 했거든요?
영화에서 비 뿌리고 이런거, 살수차 비 뿌리고 하는거에 대해서는
이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을까?
이 사람은 자기 영화는 우월한 아트고
그 싸이씨가 강남 스타일~ 이러는거는 광대들의 놀음이고
그런게 약간 기저에 깔려 있는게 아니겠느냐
나는 그거를 발견합니다.
어후 그 배우 이렇게까지 시끄러울꺼라 예상도 못했을꺼고 옳은말 했다고 창찬 들을 줄 알았을텐데… 눈물나게 후회하고 있겠네 역시 오늘도 퍼거슨 옹의 묵직한 말이 사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