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 소재로 나와도 난리치며 터부시하고 예능도중 농담만던져도 어떻게 미성년자에게 그럴수있느냐며 발작하던분들 다 어디간거임
이번 영국남자에서 비롯된 건에는 동등한 위치에서 평가하시는분들만 넘쳐서 신기함
양비론치는사람들 논리대로면 그냥 의제강간 연령지난 미성년자는 연애대상으로 볼수있고 동의할경우 마음껏 연애해도 괜찮다는거아님?
어차피 서로 동의한거고 끼리끼리 노는거라며
미성년자는 동의해도 동의한게아니라고 부모걱정부터 시작해서 그루밍성범죄라고 호소하던 논리 다 어디가고...
대체 왜 여태껏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터부시한거지 난 진짜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