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439 추천 수 3 댓글 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0100434294b8d40c640317f3bc296b823ddb4629.jpg

 

대단한 아버지네

 


 댓글 새로고침
  • 와우와우BEST 2022.07.31 23:45
    캐바캐지만 입덧이 심할때는 뭘 먹든 개워내고

    먹어도 속이 안좋은 여자들이 많음 그래서 안먹음

    그럼 뱃속에 아이와 와이프가 존나걱정되는데 

    먹고싶은게 생겼다 그럼 바로 대령해야지 


    갑질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와이프나 가족이 입덧으로 고생하는걸

    본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물론 입덧이 수그러들고도 저러는 사람도 있지만

    소중한 생명을 품고있는 사람이 원한다면 저정돈 할수있는거아닌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9 0
  • 열정적인프로도BEST 2022.07.31 22:05
    원래 임신하면 입맛이 그때그때 다르다는데.


    그거가지고 ㅈㄹ하는 애들은 아직 애를 안낳아봤거나 생각 없는거지? 

    7 0
  • 우너숭이BEST 2022.08.01 01:04

    사랑하는 사람이 임신해서 뭐 먹고 싶다고 하면 즉시 사다주고 싶은게 남편의 마음 아님!? 이게 왜 이싱한걸까? 이해가 안되네

    3 0
  • 한태석 2022.07.31 21:47
    욕먹을 각오로 한마디하면...

    저거 뱃속아기를 담보잡은 일종의 갑질 아님?

    침대 누우면 갑자기 생각나는 음식있는거.. 나도 그래서 이건 인정해.

    근데 보통 그러면 내일 마트나 음식점 열자마자 가서 사먹어야지 혹은 퇴근길에 사들고 와야겠다.

    이게 정상 아님?


    아님 태생적으로 난 먹고싶은게 있음 당장 내입에 쳐넣어야만 잠이 온다?

    그러면 처녀시절부터 그러던가... 그럼 애초에 결혼안했지.

    왜 임신기간에만 꼭 가게 문 다 닫은시간에 그걸 먹어야 잠이 오냐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9
  • 관계자외사정금지 2022.07.31 21:57

    우리는 애낳아주잖아!!!!하는 년들이 저짓거리함

    0 -6
  • 개씹불편러 2022.07.31 22:15

    태석이 세상에 불만이 많은 모양이구나~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2 -1
  • 공산당이싫어요 2022.07.31 22:39
    나도 공감함. 시발 새벽에 계절과일먹고싶다고 내일 출근하는 사람 야밤에 먹고싶은거 구해오게하는거 과연 정상적인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근데 이런 얘기하면 쓰레기 취급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난 그런 새끼들이 더 비정상적으로 보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4
  • 뭘봐용히잉 2022.08.02 00:04
    반대 개많네. ㅋㅋㅋㅋㅋ

    이래서 머리 좋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야함.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열정적인프로도 2022.07.31 22:05
    원래 임신하면 입맛이 그때그때 다르다는데.


    그거가지고 ㅈㄹ하는 애들은 아직 애를 안낳아봤거나 생각 없는거지? 

    7 0
  • roulettel 2022.07.31 22:18
    뭐 여자가 임신해서 어떻고는 일단 차치하고


    본문글 존나 논란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과일 가져온게 기특하다'

    VS

    '룸싸롱에 과일 있는걸 어떻게 알았냐 많이가봤나보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카제인나트륨 2022.07.31 22:53

    나는 친누나가 결혼하고도 같은동네 살았는데 누나 임신했을때 뭐 먹고 싶다고하면 퇴근길에 일부러 구해서 사다주고 그랬는데 그런 행복이 가져다 주는 고맙고 소중한 기분에 사람사는거죠 뭐

    0 0
  • 와우와우 2022.07.31 23:45
    캐바캐지만 입덧이 심할때는 뭘 먹든 개워내고

    먹어도 속이 안좋은 여자들이 많음 그래서 안먹음

    그럼 뱃속에 아이와 와이프가 존나걱정되는데 

    먹고싶은게 생겼다 그럼 바로 대령해야지 


    갑질이네 뭐네 하는 사람들은 와이프나 가족이 입덧으로 고생하는걸

    본적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임


    물론 입덧이 수그러들고도 저러는 사람도 있지만

    소중한 생명을 품고있는 사람이 원한다면 저정돈 할수있는거아닌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9 0
  • 우너숭이 2022.08.01 01:04

    사랑하는 사람이 임신해서 뭐 먹고 싶다고 하면 즉시 사다주고 싶은게 남편의 마음 아님!? 이게 왜 이싱한걸까? 이해가 안되네

    3 0
  • 한샘콤퓨타 2022.08.01 06:55

    사랑이라는 낯부끄러운 말도, 헌신이라는 과하게 포장 된 듯한 말도, 이타심, 배려 등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하기 어렵지만, 살붙이고 티격대고 같이 울고 웃고 함께 살아가다보니 논리로 풀어낼 수 없는 관계라는게 구축되어 있더이다. 퐁퐁남이다 김치년이다 벼래별 개념으로 선긋고 편가르는 분들, 부디 이번 생에 자신보다 더 지켜주고 싶은 이를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혼자면 어떻습니까, 본인 안에서 평안을 찾으시고 항복하시길.

    0 0
  • 핸매 2022.08.01 08:50

    어우고생햇네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연말정산 2022.08.01 08:57

    그렇다고하자

    0 0
  • Qrweafsd 2022.08.01 11:26

    아이고

    0 0
  • 웃음이많아요 2022.08.01 13:19
    나는 일단 어떻게든 구해줄듯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펌]인민 민주주의 적화통일 어디까지 왔나? 49 newfile 매앰매애 2025.04.13 892 7
베스트 글 mp4 손자가 집에 갈려고 할 때 할머니 반응...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348 4
베스트 글 mp4 삽입의 쾌감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89 1
베스트 글 gif ㅇㅎ?) 하이키 옐 어제 대만..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29 1
베스트 글 jpg 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387 1
베스트 글 jpg 집안에 CGV를 만들어버린 노홍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8 1
베스트 글 mp4 사나 "야 미연아 사람 그렇게 살면 안돼"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97 1
베스트 글 jpg 전소미 비키니 인스타 업로드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542 1
베스트 글 mp4 한국에서 '그 장면' 재현한 우에하라 아이 근황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731 1
베스트 글 jpg 이사 온 아파트의 이상한 규칙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65 0
502262 mp4 한국에서 '그 장면' 재현한 우에하라 아이 근황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745 1
502261 gif 의외로 여자 꼬시기 쉬운 남자패션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479 0
502260 mp4 손자가 집에 갈려고 할 때 할머니 반응... 5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359 4
502259 jpg 전소미 비키니 인스타 업로드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557 1
502258 jpg 병원 원장에 무릎 꿇은 약사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394 1
502257 jpg 뭔가 심상치않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경력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228 0
502256 jpg 김흥국 뼈 때리는 현영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283 0
502255 mp4 미국 백인 점심 VS 히스패닉 점심 ㅎㄷㄷ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4 294 0
502254 jpg 고깃집 알바하다 아저씨들한테 팁 받은 알바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72 0
502253 mp4 한국 군복에 감동받은 미국인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21 0
502252 jpg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40대가 되면 인생 재밌어진다는 디시인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74 0
502251 jpg BBQ 치킨 신메뉴 가격 근황 ㄷㄷ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38 0
502250 mp4 계속 참다가 결국 폭발해버린 백종원 ㄷㄷㄷ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24 0
502249 jpg 집안에 CGV를 만들어버린 노홍철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13 1
502248 mp4 일본에 서식중인 도룡뇽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45 0
502247 mp4 지석진: 아니 가만히 있어봐!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158 0
502246 gif 한국남자 삥뜯는 흑누나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88 0
502245 mp4 16년전 고딩들이 여자 꼬신 충격적인 방법 ㄸㄷㄷㄷ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46 0
502244 gif 갤럭시 7.0 공개했다가 내려간 이유 ㅋㅋㅋ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54 0
502243 mp4 샤워하기 싫은 사나&미연 ㅋㅋㅋ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17 0
502242 mp4 삽입의 쾌감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498 1
502241 mp4 사나 "야 미연아 사람 그렇게 살면 안돼"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3 1
502240 gif 강미나 닮음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63 0
502239 jpg 범인을 찾게 해준 한마디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06 0
502238 mp4 182cm 비율좋은 미인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66 0
502237 jpg 미모의 여사친이 자고 가라며 플러팅 함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305 0
502236 jpg 외신 1면에 뜬 '한국의 프로포즈 문화' 2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45 0
502235 mp4 스무살 여자가 스스로 박제한 이별 후 흑역사 영상 ㅋㅋㅋ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60 0
502234 jpg 뚜레쥬르 빵뷔페 퇴식구 근황 (압구정점)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48 0
502233 mp4 부산에서 자살하는 방법...ㅋㅋㅋㅋㅋㅋ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5.04.13 283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743 Next
/ 16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