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BBCBreaking/status/1558169409964974086?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58186642481074176%7Ctwgr%5E97de3a7937cb8d03a5b494ffcd7e67e59b4fd916%7Ctwcon%5Es2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4914823224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간첩법에 따라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24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자택 수색에 사용된 미봉인 영장이 공개됐다.

 

 

 

 

 

영장은 미국 간첩법을 인용.

이 법원 문서는 트럼프가 스파이 법으로 알려진 연방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명시함.

영장은 요원들이 미국의 적에게 도움을 주거나 미국 정부 문서를 파기하거나 은폐할 수 있는 민감한 정보를 불법적으로 보유하려는 트럼프의 노력을 폭로하는 증거를 압수할 권한이 있음.

FBI 요원들이 찾고 있던 영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기/상자와 함께 분류 표시가 있는 모든 물리적 문서
- 국방 정보 또는 기밀 자료의 저장 또는 전송에 대한 세부 정보
- 트럼프의 재임 기간 동안의 정부 및/또는 대통령 기록
- 정부 및/또는 대통령 기록물 또는 분류 표시가 있는 문서의 알려진 변경, 파기 또는 은닉에 대한 모든 증거.

 

 

https://www.bbc.com/news/live/world-us-canada-62527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