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UAE의 역사적인 수교 이후
국교 정상화 과정을 기념하기 위해
두바이 사막에서 이뤄진 촬영입니다.
개인적으로 외교관들이 모여서 딱딱하게 사진 찍는 것보다 모델들을 이용한 이런 촬영이 훨씬 더 효과적인 메세지를 보내는 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 다만 UAE 국기를 두른 모델은 두바이에서 활동하기는 하지만, 국적은 러시아입니다.
UAE에서 활동하는 러시아 모델 아나스타샤 반다렌카(Anastasia Bandarenka)의 경우는 일이 많지 않은지 사진이 많이 없습니다 ㅠㅠ
이스라엘 모델 메이 타가(May Tager)의 사진들로 글 마무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