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 북한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이자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일명 '틀니사건'.
오럴섹스를 즐기기위해 자신이 엄선한 여자들을 프랑스로 데려가 이빨을 모두 뽑은뒤, 댓가로 치아 1개당 100달러를 줬다고 한다.
색마 최룡해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니를 모두 뽑힌
처녀들은 1인당 고작 3200달러로 자신의 인생을 망친셈이 됐다.
왜냐하면 영구적으로 치아를 쓰지 못할뿐 아니라, 최룡해가 이 일을 감추기 위해 이 여성들을 강제로 정치범 수용소에 가뒀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