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인 아내에게
헬스 운동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 홈 짐을 꾸민
한국인 남편
현직 패션 모델이던
몽골인 와이프(몽골에서 태어나고 일본에서 자란)가
우연히 남편이 소속된
인디 밴드 뮤직비디오에
주인공으로 출연
한국인 남편은
와이프를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몽골인 와이프 키가 무려 180cm
(한국인 남편 키는 172cm)
우월한 비주얼에
포스가 장난 아니라서
감히 먼저 말을 못 건넸는데
오히려
몽골인 와이프가 먼저
한국인 남편에게 호감을 갖고
번호따고
대쉬해서 교제 성공
결국
결혼까지 성공해서
현재 슬하 1남 1녀를 두심
부러우면 안되는데 부럽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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