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현장에서 1000회분 마약 압수

필로폰 흔히 히로뽕이라고 하는 마약은 수리남에도 나왔듯이 값싸게 조제 할수 있는 합성 마약이다보니 중국 제약 회사에서 원재료들 개발 도상국에 팔고 거기서 조제 하는 형식으로 넘어오는데 최근 중국 제약 회사들의 수가 너무 많아지면서 마약 원재료 + 마약 레시피 판매로 쏠쏠하게 수입을 올리고 있는중. 중국 정부 차원에서 미국과 한국 일본에 마약 풀려서 사회 혼란 생기는걸 바라고 있기 때문에 제재를 가하진 않음.
최근 전 세계적(특히 미국) 펜타닐 소비가 늘어나면서 만들기 좀더 어렵고 중독효과가 펜타닐에 비해 약한 매스 암페타민(뽕)의 소비가 많이 줄어들었음. 이미 만들어 놓은 물량이랑 원재료를 많이 가지고 있어 그 물량이 한국에 풀리는중이라고 생각함.

서울에서 장사하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룸있는 술집, 홀덤 펍 등등에서 심심찮게 눈에 띈다고 하니 진짜 많아지긴 했음.

천회분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2-300명은 뽕쟁이로 만들수 있는 양인데...
최소 10년 이상은 받아야지... 초범이라고 풀어주나....

먹는 것도 많이 먹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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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마약...